🏛️ 일본 주민세 계산기
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부과되는 일본 주민세(住民税)를 추정합니다. 급여 또는 사업소득 입력 시 1인당 균등할과 소득할 10%를 나누어 계산합니다.
이 도구란 무엇인가요?
주민세(住民税, 주민제이)는 거주하는 시구정촌(市町村民税)과 도도부현(都道府県民税)에 내는 지방세입니다. 국세인 소득세와 달리 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올해 부과됩니다. 구조는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과세소득에 10%(시구정촌 6% + 도도부현 4%)를 곱하는 소득할(所得割)과, 소득과 무관하게 1인당 일정액을 내는 균등할(均等割, 2024년 이후 표준 합계 5,000엔(현 1,500엔 + 시 3,500엔, 시 분에는 2024년부터 전국 징수되는 삼림환경세 1,000엔 포함))입니다. 한국의 지방소득세·주민세와 비슷하지만, 일본은 전년도 소득 기준이라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근로자의 주민세는 급여에서 매월 공제되지만(보통 6월~다음 해 5월 11회), 그 금액은 전년도에 이미 결정되어 있습니다. 자영업자는 연 4회 분납(보통징수)으로 냅니다. 첫 직장인의 6월 급여가 갑자기 줄어드는 타이밍 때문에 놀라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사·계약 전에 미리 예상액을 계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소득세와 합쳐 전체 세 부담을 보려면 일본 소득세 계산기와 함께 사용하세요.
작동 방식
계산은 전년도 총소득금액(総所得金額)에서 주민세용 사회보험료, 기초공제(2026년 기준 소득 2,400만 엔 미만이면 43만 엔), 근로자의 경우 급여소득공제(給与所得控除), 부양가족·보험 공제를 차례로 빼는 방식입니다. 남은 금액이 주민세의 과세소득입니다. 주목할 점은 주민세 기초공제가 국세 소득세의 48만 엔이 아니라 43만 엔이고, 급여소득공제는 2020년 이후 소득세와 동일한 기준표를 사용합니다(과거의 더 작은 주민세 전용 공제는 폐지).
| 전년도 급여 | 대략적 연간 주민세 (단신, 무부양, 사회보험료는 급여의 약 15%) |
|---|---|
| 3,000,000 | ≈ 119,000 |
| 4,500,000 | ≈ 210,500 |
| 6,000,000 | ≈ 308,000 |
| 8,000,000 | ≈ 452,000 |
| 10,000,000 | ≈ 617,000 |
주민세의 구성 주민세는 소득에 연동되는 소득할과 고정 금액의 균등할로 구성됩니다.
| 구성 요소 | 세율·금액 | 내역 |
|---|---|---|
| 소득할 | 과세소득의 10% | 도도부현 4% + 시구정촌 6% |
| 균등할 | 연 약 5,000엔 | 도도부현 1,500엔 + 시구정촌 3,500엔 |
| 산림환경세 | 연 1,000엔 | 2024년도부터 주민세와 함께 징수 |
매년 5~6월 시에서 납세통지서(納税通知書)가 발송되어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로자의 월 공제액은 대략 연간 세액의 11분의 1입니다. 국세 소득세와 나란히 비교하려면 일본 소득세 계산기를, 급여명세서 전체 그림이 필요하면 실수령액 계산기를 참고하세요.
사용 방법
- 소득 유형을 선택합니다. 급여(給与) 또는 사업·잡소득(事業/雑所得)입니다.
- 전년도 총소득을 엔 단위로 입력합니다.
- 필요하면 연간 사회보험료를 입력합니다.
- 공제 반영을 위해 부양가족과 배우자 유무를 선택합니다.
- 계산 버튼을 누르면 연간 주민세, 월 급여 공제액, 균등할 내역이 표시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주민세는 전년도 소득 기준인가요?
법령상 전년도 소득에 부과하도록 정해져 있고, 주민세의 회계연도는 6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입니다. 지자체가 국세 신고 자료로 소득을 확인한 뒤 과세하기 위한 시간적 여유를 확보하는 구조입니다.
균등할(均等割)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소득과 무관하게 1인당 부과되는 정액세입니다. 2024년 이후 표준은 현 1,500엔 + 시 3,500엔, 합계 약 5,000엔이며 시 분에 삼림환경세 1,000엔이 포함됩니다. 일부 지자체는 여기에 더 추가합니다. 소득이 소득할 면제 기준보다 낮아도 균등할은 부과됩니다.
학생이나 저소득자는 주민세를 내나요?
대부분의 도시에서는 전년도 소득이 면제 기준(보통 과세소득 35만 엔 + 일정 기초액) 미만이면 소득할과 균등할이 모두 면제됩니다. 기준 근처의 아르바이트 학생이라면 면제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로자는 주민세를 언제 내나요?
고용주가 6월(도시에 따라 5월)부터 이듬해 봄까지 11~12회로 나누어 급여에서 공제합니다. 첫 해 5월에는 공제가 없었다가 6월에 처음 빠지기 때문에 신입사원들이 당황하기 쉽습니다.
주민세는 어디에 공제되나요?
주민세 자체는 자신의 소득세에서 공제되지 않습니다. 비용 처리가 불가능한 세금입니다. 다만 납부한 사회보험료는 공제 대상이므로, 이 계산기에서 사회보험료를 입력하면 과세 기준이 줄어듭니다.
통지서에 적힌 삼림환경세는 무엇인가요?
2024년도부터 지자체가 주민세와 함께 징수하는 국세 성격의 1인당 1,000엔 세금입니다. 산림 보전과 지역 발전 재원으로 쓰입니다.
이 도구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재무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팁과 조언
주민세는 전년도 기준이라 2026년 6월~2027년 5월에 내는 세금은 2025년 소득으로 계산됩니다. 이직이나 무급 공백이 있었다면 시차가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균등할에는 지자체별 추가 항목이 붙는데, 2024년부터는 전국적으로 삼림환경세 1,000엔이 함께 징수되므로 통지서 금액이 전국 평균 추정치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주민세 기초공제가 43만 엔으로 국세(48만 엔)보다 낮은 이유로, 주민세는 보통 국세 소득세의 10%를 넘어섭니다. 이사 계획이 있다면 새 도시의 균등할 금액도 확인하세요. 일부 도시는 1,000~2,000엔의 시 가산세를 붙입니다. 월 급여 공제가 실제로 어떻게 찍히는지는 원천징수 계산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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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년 8월. 공제는 2026 회계연도 기준을 반영합니다.
- 총무성(MIC) — 住民税のあらまし (MIC).
- 국세청(NTA) — 給与所得控除 (NTA).
제한 사항
추정치는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균등할, 시 가산세, 삼림환경세는 도시별로 차이가 있으며, 이 도구는 전국 기본값을 사용합니다. 부양가족과 공제는 단순화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공식 통지서(納税通知書)나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